대기업 능력자 인생을 바꾼 히말라야 도서관
히말라야 도서관 존 우드 알라딘에서 본 책이였다. 2013년도에 읽었던 책이였는데, 그때 남겨둔 글귀들은 지금 나에게 새로운 영감을 떠올리게 해줄때가 있다. 13년도에 대충 찍어놧던 사진이라, 영 초점이 맞질 않지만, "스타벅스가 6년동안 500개의 매장을 열었다면, 그는 3,000개의 도서관을 지었다!" 존우드는 10년전에는 빌게이츠와 일하고, 그다음에는 빌클린턴과 함께 일하는 사업가였는데 휴가받아서, 네팔 트레킹에 참가했다가, 책이없어서, 공부못하는 아이들을 보고서는 회사를 그만두고 책과 도서관을 지어주는 자선사업을 하게되었다. 룸투리드 재단의 설립자이자 CEO가 된, 존우드. 자신의 열정을 제 3세계의 교육과 자선사업에 쏟기로 결심했다. 일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어렵다고 판단햇던 그는 마이크..
2017. 10. 31.